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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루나(Lunar)'라는 단어를 세 차례 반복하며 관객들에게 "뉴 이어(New Year)"를 따라 외치도록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지만, 공연 직후 중국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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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 팬들은 "왜 Chinese New Year가 아니냐"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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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Lunar New Year'와 'Chinese New Year'를 둘러싼 논쟁은 매년 반복된다"며 "'Lunar New Year'를 사용하는 인사에 대해 중국 SNS에서 비판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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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New Year'라는 명칭은 과거 서구권에서 설날이 생소하던 시절 차이나타운 중심의 행사에서 확산된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최근에는 설날을 한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여러 국가가 함께 쇠는 명절로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Lunar New Year'라는 포괄적 용어 사용도 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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