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로 뷔, 권은비, 장원영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으로 투표를 한 결과 뷔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3,542표 중 2,973(22%)표로 1위에 오른 뷔는 뷔는 세계적인 그룹 BTS의 멤버로, CG로 만든 것 같은 비현실적인 외모와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쿠키런: 킹덤' 등 다양한 게임과 콜라보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뷔는 오는 3월 그룹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는 1,997(15%)표로 권은비가 차지했다. 뛰어난 외모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워터밤 여신'으로 불린 권은비는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에서 콜라보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권은비는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3위는 1,337(10%)표로 장원영이 선정됐다.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은 남다른 외모와 매력으로 '천상 아이돌'이라 불리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펩시,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등 다양한 분야와 콜라보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정규 2집으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 원희, 카리나, 이채영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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