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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밤 12시가 넘어서 '최진영' 이름이 뜨는 걸 보고 불안했다"며 고인과의 마지막 통화를 회상했다. 그는 "진영이가 웃으면서 '형, 나 좀 웃겨주면 안 돼?'라고 하더라. 그래서 평소처럼 장난을 치며 웃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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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그때 한 번 더 잡아줄걸... 그들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며 故 양종철과 최진영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죄책감에 시달려온 13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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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영이는 고민을 많이 들어주던 사람이었다. 친형 같았다"며 "반쪽이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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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술로 버텼다. 서울에 있으면 죽을 것 같아 제주도로 내려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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