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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들의 평가 점수와 장바구니 심사단 평가 점수의 합으로 결정되는 2라운드 '빵 먹기 좋은 날'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1라운드 하위권 선수들이 뭉쳤던 '기분 울적한 날'(장경주, 조상민, 최정훈, 김시엽) 팀은 구름을 형상화한 빵으로 "천재성이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었나"라는 권성준의 극찬을 들으며 473점을 기록, 2라운드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1등 팀과 마찬가지로 1라운드 하위권들이 모인 '해장이 필요한 날'(이경무, 성민수, 이홍규, 이혜성) 팀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472점을 얻으며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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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6인의 생존자들은 한 명은 생존,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세미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1 대 1 데스매치'에서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는 룰이 공표돼 도전자들을 살 떨리게 했다. 대결을 위한 창과 방패 위치 선정이 진행된 가운데 창을 선택한 도전자는 방패를 선택한 도전자 중 대결 상대를 지목하고, 방패를 선택한 도전자는 창 도전자를 견제하면서도 자신 있게 맞설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더욱이 도전자들은 국산 밀을 이용해 국민 간식을 새롭게 재해석한 '리베이크 빵' 만들어야 한다는 '클래식의 변신'이라는 미션에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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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주는 오승근을, 황지오는 김시엽을, 김진서는 성민수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 상황에서 성민수는 같이 올라가자며 자신을 응원하던 김진서의 변심에 "나를 고른 걸 후회하게 만들겠어"라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윤화영을 대결 상대로 뽑아 시선을 강탈한 최정훈은 "나이 든 분이랑 하면 클래식한 걸 하지 않을까"라는 나이 공격을 했고, 윤화영은 "다른 도전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참가했는데 많은 것을 가르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는 경고를 날렸다. 끝으로 주영석과 임동석, 조송아 곽동욱이 각각 데스매치 대진표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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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1 대 1 데스매치'에서는 황지오와 김시엽이 '새우과자 대결'로 맞섰다. 새우과자 특유의 맛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 상황. 황지오는 건새우를 오븐에 구워 고소한 향만 남긴 크럼블이 포인트인 케이크 '첫눈이 새우'를, 김시엽은 시장을 뒤져 사 온 작은 크기의 건새우와 새우과자를 곱게 간 베이스에 맛살같이 겹겹이 이어 붙인 반죽으로 만든 새우 모양 빵, 타르타르 소스가 포인트인 '뺑 새우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에게 호평이 이어졌지만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라는 소감을 전한 김시엽이 황지오를 꺾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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