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지현 한국 감독이 선발진에서 가장 믿는 카드가 곽빈이다. 문동주와 원태인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하면서 근심이 컸지만, 곽빈이 사이판부터 오키나와 캠프까지 좋은 컨디션을 자랑해 걱정을 덜었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오늘(2일) 경기는 첫 번째 선발 곽빈이 나오기 때문에 곽빈의 대회 전 마지막 등판이다. 컨디션 체크를 해야 할 것 같다. 투구 수는 50~60개 사이가 될 것 같다. 3이닝이 가능하다면 끊을 것이고, 3이닝 이상은 안 던질 것이다. 투구 수 기준으로 최대가 3이닝이다. 경기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2회는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1사 후에 마에가와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부정적인 신호였다. 나카가와에게 우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가 됐고, 다카테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1이 됐다. 이어 오노데라에게 좌월 적시 2루타를 허용해 2-2. 좌익수 저마이 존스가 몸을 날려 잡아보려 했으나 슈퍼캐치 실패. 동점 허용에 흔들린 곽빈은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후시미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2-3으로 뒤집혔다.
오사카(일본)=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 '차정원♥' 하정우 결심 알고 있었다 "조카 우인이 보고 결혼 생각해" -
박군 "故 신격호 회장님 장학금 받으며 알바·학업 병행하다 가수됐다" 고백(말자쇼) -
안영미, 둘째 임신에 입 터졌나…소식좌 탈출 "숨도 안 쉬고 다 먹어" -
SM엔터 IP로 만든 신작 'SMiniz'(슴미니즈), SM 광야스토어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실시 -
"러닝 머신 위에서 영화 본 기분"…'휴민트' 가열찬 입소문ing..이색 상영회까지 화제 -
이나영, 보호해준 전소영에 뒤통수..'초록후드 괴한' 정체 알았다('아너') -
작은딸 폭력성 이유, 성폭력 미수 사건·혼인 빙자 사기 상처에 극단적 선택까지…"그래도 가족은 날 외면해"(가족지옥) -
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안고 '모유수유' 장면까지…아이돌 엄마의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