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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자극적 기사에 고통 호소…"개인사가 이름 앞에 붙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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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윤진이 전 남편 이범수와의 이혼 이후 쏟아지는 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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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2일 자신의 SNS에 검은 배경의 글을 올리며 "아이들 생일 피드 스토리까지 자극적 타이틀로 기사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개인사가 제 이름의 타이틀로 모든 기사의 타이틀이 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너무나 아픕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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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윤진과 이범수의 이혼 소식 이후 두 사람의 일상과 SNS 게시물까지 기사화되면서 과도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자녀와 관련된 게시물까지 보도되는 것에 대해 이윤진가 직접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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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담담하지만 절절한 문장으로 현재의 심경을 전하며, 가족의 사적인 영역만큼은 존중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뒤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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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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