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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전반 13분 이준석의 선제골이 나올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김혜성에게 실점을 내줬다. 후반 12분 김주성과 23분 은고이에 또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대광이 후반 27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막판 골 결정력 난조에 발목이 붙잡혀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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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전반 직전에 내준 게 제일 아쉬운 파주다. "첫 실점은 속상하지만 교훈을 얻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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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이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다. 파주한테는 난적이다. "수원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봤다. 놀라지 않았지만 수원은 아마도 리그 최강팀이다. 1부 리그에 올라갈 수 있는 제일 유력한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수원보다는 파주가 회복이 될 된 상태겠지만 핑계보다는 긍정적인 점이 많다. 난 긍정적인 사람이다. 우리는 싸울 것이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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