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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는 7일 일본과 2026년 WBC C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아직 선발투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은 일찍이 기쿠치의 선발 등판을 확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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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99경기, 48승58패, 988이닝, 1011삼진, 평균자책점 4.46이다. 전성기와 비교해 구위가 떨어진 모양새지만, 큰 무대에서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라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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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는 무기타니 유스케(우익수)-니시카와 료마(좌익수)-오타 료(2루수)-스기모토 유타로(지명타자)-모리 도모야(포수)-니시노 마사히로(3루수)-구레바야시 고타로(유격수)-야마나카 료마(1루수)-나카가와 케이타(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려 기쿠치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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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은 깔끔한 삼자범퇴였다. 오타-스기모토-모리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 상대로 되찾은 안정감이라 의미가 있었다. 오타는 유격수 땅볼, 스기모토는 헛스윙 삼진, 모리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기쿠치는 4회말에도 등판해 최종 점검을 이어 갔다. 선두타자 니시노를 유격수 내야안타로 내보냈지만, 구레바야시를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1루주자까지 병살로 처리하면서 흐름을 끊었다. 야마나카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기쿠치에게 1회 선취점을 뺏은 스기모토는 "슬라이더를 쳤다. 오랜만에 교세라돔에 왔고, 많은 팬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1회 추가점을 올린 모리는 "좋은 흐름으로 돌아온 타석이었고, 적극적으로 치려고 했는데 안타가 나와 기뻤다"고 말했다.
오사카=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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