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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상민은 90년대 연예계를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절"로 표현했다. 우선 그는 90년대 강남 나이트클럽 문화를 회상하며 "그때는 가수 대잔치, 농구 대잔치였다"고 표현했다. 줄리아나 등 나이트클럽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 가수와 운동부 출신들이 뒤섞여 있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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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은 당시를 "야만의 시대"라고 표현했고, 이상민 역시 "그때는 진짜 그랬다"고 동의했다. 그는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그때는 술 먹다가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이 "경찰서에서 탁재훈은 어디갔냐고 신정환에게 물어?H더니 죽은 척 하고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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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울면서 병원으로 달려갔다"며 "이상민의 붕대를 감고있는 팔목을 잡고 '단돈 1000원 있는 나도 사는데 네가 왜 죽어'라며 울었다. 그런데 붕대가 벗겨지더니 (피)딱지가 벌써 앉아있더라. 상처가 크지 않았던 거다"라고 폭로했다. 당시에는 이상민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상민은 "(극단적 선택이 아니고) 화가 나서 내리친 유리에 조금 다친 것이었다"며 "모든 걸 팩트 체크를 해야 된다는 걸 그때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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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아이돌 제작'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언급했다. 그는 "제작을 3년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말했지만 다른 이들은 과거 사업 경험을 떠올리며 "또 말아먹는 거 아니냐"는 식의 농담이 붙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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