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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린 뚜껑 안에는 예상과는 다른 '내용물'이 들어있었다. 전북은 이변의 최대 희생양이 됐다. 지난 1일 전주성서 열린 승격팀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이동준의 연속골로 2-1로 앞서가다 후반 37분과 후반 추가시간인 51분 몬타뇨와 갈레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승우는 숱한 찬스를, 송범근은 막아야 할 공을 놓쳤다.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매를 미리 맞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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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서울은 내용까지 잡았다. 울산은 'K리그1 대상' 이동경이 열어주고, '검증된 골잡이' 야고가 마무리를 짓는 새로운 '왼발-왼발 조합'으로 강원 수비벽을 깼다.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이규성도 중원에서 빛났다. 서울은 달라진 전방 압박 전술로 수차례 인천 수비수들의 실수를 유도했다. 이적생 송민규는 서울의 시즌 1호 득점으로 뉴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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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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