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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지훈은 2008년, 10살 나이로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 등장했다. 앳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풋풋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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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싫을 때'에 대해서는 "뽀뽀할 때요. 입 냄새나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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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누적 관객수 921만을 돌파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0살 예능 속 꼬마에서 아이돌 스타를 거쳐 9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배우로 성장한 셈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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