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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일 교세라돔에서 치른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다. 한신은 지난해 센트럴리그 1위, 일본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 한국을 상대로 거의 최정예 선수를 내보내며 제대로 스파링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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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도중 손톱이 깨진 선발투수 곽빈이 2이닝 3실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의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올라와 있었다. 특히 베테랑 류현진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으면서 왜 한국 투수진의 리더인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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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지현 감독은 "더닝은 2~3이닝 정도 투구를 예상한다. 투구 수는 45개가 기준이 될 것이다. 이닝이 끝나는 순간에 어떻게 끝날지 보면서 운영하려 한다"고 했다.
류 감독은 "우리가 준비된 투수가 6명이다. 6명으로 9이닝이 안 될 수도 있다. 경기 후반에 출전 준비된 선수가 다 투구한 이후로는 일본 독립리그 투수 2명이 뒤에 이닝을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미리 알렸다.
마지막 체크 포인트와 관련해서는 "오키나와 경기 때 불펜 투수들의 내용보다 어제(2일) 경기에서 불펜 투수들의 구위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진 것을 확인했다. 오늘도 더닝 이후에 끊어서 불펜이 나올 것이다. 그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고 우리가 체코전에 투입될 선수들, 또 뒤에 하루 더 쉬고 들어갈 선수들이 날짜별로 있다. 경기에 맞춰서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지 경기 끝나고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오사카=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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