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현숙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 속에서 느끼는 사색과 위로의 시간을 전했다.
2일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 여행 중 '진짜 나'를 마주하고 싶다면? 소란한 세상에서 잠시 로그아웃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제주도에 위치한 티 카페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집 가까운 곳에 이런 특별한 장소가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며 제주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방문객들이 남긴 글을 읽고 공감했다. 그는 후회와 불안에 대한 글귀를 보며 "그때의 선택은 그때로서는 최선이었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같은 속도로 살아가지는 않는다. 빠르게 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뿌리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며 "지금은 멈춘 듯 보여도 각자의 방식으로 자라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제주 자연에 대한 애정도 강조했다. 그는 "제주의 좋은 점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바다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좋은 음악은 덤"이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언젠가부터 내 마음속 이야기를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워졌다"며 "힘들 때는 자연이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 든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김현숙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제주도 자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들 하민이가 유학을 가고 혼자 지내고 있다는 김현숙은 "제주도 오면 맑아지고 행복하다"며 제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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