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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은성, 뇌암 투병 중 병원行 "종양이랑 친하게 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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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CCM 가수 유은성이 뇌암 정기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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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은 3일 "긴장된 마음으로 다시 방문한 삼성 병원…교수님 말씀하시길 '유은성 씨~~그..저..MRI는 변화가 없어서 치료하지 말고 계속 잘 지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5년 뒤에 뵐게요~~' "라며 정기 검진 결과를 밝혔다. 유은성은 2023년 뇌암 판정을 받고 꾸준히 추적 관찰을 하는 중이다.

다행히 별 이상 없이 검진을 잘 넘긴 유은성은 "저 괜찮대요. 정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종양이 잘 있나 봐요. 종양이랑 친하게 잘 지내보겠습니다~기도해주시고 걱정해신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라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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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는 유은성의 결과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나 눈물난다. 긴장하고 수고했다. 우리 만나자 누나가 맛난 밥 살게"라며 기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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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은 지난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며 "신기하게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 하신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내며 계속 추적하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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