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딸의 결혼식 하객 리스트를 공개했다.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렸던 '원조 이태원 클라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깜짝 근황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역대급 플랜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법적으로 아버지가 됐다. 이후 성씨 변경을 법원에 요청, 두 아이의 성은 홍으로 바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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