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정지훈이 하정우 후배가 됐다.
3일 정지훈은 "오늘 첫날 학교 개강했네요"라며, 하정우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하삼촌! 신과함께 마지막날 촬영 때 한 약속 기억하시나요?"라며 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당시 하정우는 정지훈에게 "그럼 대학은 어디 가는거야? 연극 영화과 가고 싶어?"라고 물었고, 정지훈은 "너무 먼 얘기라 그땐 아무 생각도 없었음.. ) 삼촌은 어디 대학교 나오셨는데요?"라고 되물었다고. 하정우가 중앙대학교를 나왔다고 하자, 정지훈은 "아 그럼 저도 거기 갈래요~"라고 했다.
이어 "하삼촌!!! 현동이 중앙대학교 가면 밥 열번 사주기로 한 약속 기억하시나요?"라며 "먼 훗날 이루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말했던 약속~ 현동이가 지켰어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특전 수시 합격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순재 선생님,안성기 선생님,현동이 할아버지 현동이 대학가요. 들으셨으면 좋아해주셨을거에요~"라며 고인이 된 선생님을 언급해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훈은 지난 2018년 하정우와 함께 '신과함께-인과 연'에 허현동 역으로 출연했다. 하정우가 어떻게 화답할지 하정우의 댓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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