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새 사업에 도전한다.
3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출연했다.
15억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양치승은 "작년에는 가슴 아프게 지내다가 올해는 아픈 게 다 치료가 되려나 궁금하다. 점이 잘 나와서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무속인을 만났다.
헬스장 폐업 후 회사원으로 변신한 양치승. 양치승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수영장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양치승은 "직업도 잃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많은 것들을 해왔는데 그게 한번에 다 사라진 느낌"이라며 "정리할 건 많이 정리했고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면서 도전할 것도 많았고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의 규모를 더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양치승의 점사를 본 무속인은 양치승에 올 4월, 5월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특히 무속인은 "사람에게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까지 정이 많다. 정리를 많이 했다 하지만 사람 때문에 말썽이 또 생긴다"며 올 상반기 계획을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준비하는 것들이 있는데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몇 명이 같이 하는 거라 봄에 할지 가을에 할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고 음식 사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양치승은 "이 사업은 계속하는 거고 그 외로 하려는 것"이라며 "이제 문서 계약은 법률자문을 받으면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무속인은 "다시 한번 돌다리를 두드리고 체크를 해야 한다. 아무리 대비를 하고 법적으로 대응해도 편법도 있고 뒤로 당하는 것도 있다"고 사업을 재차 반대했다.
그러면서 양치승은 과거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양치승은 "그때 4~5년정도를 방황했다.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었다. 예전에 지점이 있을 때 그 친구들이 운영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믿었다. 가끔 가서 회식을 시켜준다든가 기구들이 고장 나면 고쳐주고 직원들이 신경 안 쓰게 해줬다"며 "월급 정산을 받으려고 하면 매출이 너무 바닥인 거다"라고 매출 누락, 횡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직원들은 헬스장 행세까지 했다고. 양치승은 "헬스장까지 뺏으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던 친구들이 있다. 제가 매일 체크하고 꼼꼼히 따져봤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제 잘못이 맞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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