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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누명 벗은' 디아크, 소속사 '감금·폭언' 폭로..."앨범이나 내줘"

by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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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래퍼 디아크(D.Ark)가 소속사 가즈플랜(GOD'S PLAN)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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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는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앨범이나 내주세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날 욕하냐"며 소속사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고 덧붙이며 강한 어조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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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아크는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나는 강강약약"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가즈플랜은 2024년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신생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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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 래퍼로, 15세였던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정식 데뷔했고, 2021년 '고등래퍼4'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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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해코지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이후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혐의를 벗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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