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눈 주위 림프 부종으로 고생한 가수 이혜영이 회복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혜영은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봐요"라며 한층 밝아진 얼굴로 인사했다.
이혜영은 "눈은 아직 기다려야 되지만 얼굴은 좀 가라 앉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해요"라며 아직 붓기가 남아있지만 회복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를 해서 더 심해졌던거 같네요. 내 목표! 건강 회복"이라며 다시금 건강을 다짐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담석증으로 응급실을 가기도 했다.
이에 최근 그는 "(전시회 준비를)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혜영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MC로 활약하면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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