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홍윤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조혜련의 기루 길들이기 신기루의 한우 길들이기(feat.리타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기루는 조혜련과 '100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거울을 보면 '내가 어떻게 40대 중반이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혜련은 "너 진짜 주름이 하나도 없다. 보톡스 맞는 거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저는 그런 거 안 맞는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너는 맞을 필요도 없겠다. 항상 볼이 복숭아 볼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신기루는 4개월 만에 7kg 감량에 성공한 조혜련을 칭찬하며 "살을 빼니까 확실히 더 젊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맞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라며 "너는 다이어트 생각 없냐"고 물었다.
신기루는 "저도 조금은 뺄 생각이 있다. 예뻐지고 날씬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빼고 싶다"며 "제가 여기서 10kg만 빼면 진짜 예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혜련이 "에이, 안 그럴 것 같다"고 의심하자 신기루는 "아니다. 저는 (홍)윤화와 다르다. 윤화는 40kg을 빼도 티가 안 난다. 근데 저는 3kg만 빠져도 얼굴부터 빠진다. 얼굴도 작아서 10kg만 빼면 앉아서 볼 때 90kg 정도로 보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윤화는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40kg 감량을 목표로 세웠고, 이후 식단과 운동 등을 통해 약 9개월 만에 목표 감량에 성공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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