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지난 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4일 오후 9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혐의로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난폭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스피어스는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 당했다. 또한 스피어스는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 여러 차례 현장 음주와 약물 영향 검사를 받았으며, 화학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스피어스는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체포 다음 날인 5일 오전 6시 7분에 석방됐다. 앞서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번 체포는 유감스러운 일이자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브리트니는 올바른 길을 가고, 법을 준수할 것이며, 이것이 브리트니의 삶에서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 오는 5월 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