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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사주던 오빠가"…송은이, '경거망동' 장항준 천만감독 축하

by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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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천만 감독'이 된 절친 장항준 감독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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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송은이는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이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 미소를 보이는 장항준 감독과 더불어 절친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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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과 송은이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에서 함께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작품은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 기준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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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입봉한 장항준 감독은 약 24년 만에 '천만 감독' 수식어를 받게 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이날 오전 인터뷰를 통해 천만을 앞둔 심경을 먼저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저와 저희 가족들 모두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게 조금 조심스러워진다"고 덧붙이며 벅찬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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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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