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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혼한 前 배우자 '연프'라니..김구라도 깜짝 "설정 너무 세다"(X의 사생활)

by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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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관찰 예능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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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TV CHOSUN 'X의 사생활' 측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MC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헤어진 뒤에도 완전히 정리되지 못한 감정과 관계를 솔직하게 조명하며 색다른 관찰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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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MC 티저 영상에서 장윤정은 "처음에 'X의 사생활'이라는 단어가 너무 세게 느껴졌다"며 프로그램 콘셉트에 대한 솔직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재혼 8년 차'인 김구라 역시 "우리 집에서도 걱정이 많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또 이성을 만나는 것까지 본다는 거다. 사생활을 지켜보고 응원한다"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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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티저 말미에는 유깻잎·최고기, 박재현, 한혜주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이혼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설정이 공개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본 장윤정은 "나 너무 놀랐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고, 김구라는 "설정이 너무 세지 않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대박은 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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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과연 티저 속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실타래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풀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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