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며 색다른 운동 경험을 전했다.
10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 잘하는 홍지민도 멘붕?! 인생 첫 플라잉 요가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지민은 "올해 버킷리스트에 해보고 싶었던 운동을 경험해 보자는 목표가 있었다"며 평소 지나가며 관심을 가졌던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그는 "항상 집을 지나가며 '저기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던 운동"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홍지민은 플라잉 요가 강사의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했다. 플라잉 요가는 천으로 된 해먹을 이용해 몸을 지지한 채 공중에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으로, 근력과 스트레칭, 균형 감각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지민의 "플라잉 요가하면 살 빠지느냐"는 질문에 강사는 "운동량이 많아서 살 무조건 적으로 빠진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 동작을 시작한 홍지민은 "나 운동 잘하는데 뭔가 이상하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서툰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공중에 매달려 동작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왜 안 올라오지?"라며 당황하기도 했고,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동작을 익혀 나갔다.
이어 플라잉 요가의 대표 동작인 '다빈치' 자세에도 도전했다. 홍지민은 "진짜 아프다. 내 엄살이 있는 사람이 아닌데"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지만, 끝까지 동작을 완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수업 말미에는 해먹에 몸을 맡긴 채 휴식을 취하는 동작도 이어졌다. 홍지민은 "아까 동작은 아팠지만 이건 너무 좋다. 진짜 힐링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치 엄마 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지민은 한때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32kg 감량에 성공, 9년째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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