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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겼다"..'애둘맘' 헤이지니, 나트랑서 '젠더리빌 파티' 준비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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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딸 어린이집 친구 가족들과 함께 나트랑으로 떠나며,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파티' 준비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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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이지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큰~~맘 먹고 나트랑가서 1000만원짜리 호캉스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헤이지니가 딸 어린이집 친구 가족들과 함께 떠난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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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는 "어린이집 엄마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빠들까지 모두 함께 나트랑으로 여행을 가게 됐다"며 "주변에서 신기해하더라. 좋은 인연을 만나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출발을 앞두고 헤이지니는 딸 채유의 옷과 수영복 등을 챙기며 여행 준비에 나섰다. 다만 둘째 승유는 아직 어린 탓에 이번 여행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엄마가 아직 너무 어려서 안 된다고 반대했다"며 "다음 해외여행 때는 함께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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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헤이지니는 짐을 싸면서 임신한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 용품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헤이지니가 첫째 딸 채유에게 "누가 동생이 생겼어?"라고 물어보자 채유는 "내 동생"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채유의 어린이집 친구네 가족에게 동생이 생긴 것으로, 헤이지니는 "나트랑에서 젠더 리빌 파티를 할 예정이라 풍선까지 챙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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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헤이지니 가족과 어린이집 친구 가족들은 비행기를 타고 나트랑에 도착했다. 이들은 넓은 숙소에 감탄하며 방을 정하기 위한 게임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농장 체험을 하며 달걀을 직접 모으고 조식으로 요리해 먹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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