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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로 28kg 뺀 풍자, 예뻐졌었는데...결국 "식욕 돌아 미치겠다" 요요 호소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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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28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방송인 풍자가 '넘치는 식욕'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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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는 '영하 -18도 눈 쌓인 장박지에서 직화구이 | 칼디 스프레드로 빵 구워먹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캠핑 마니아' 답게 영하 18도의 장박지에서도 능숙하게 캠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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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제가 오늘 장박지에 되게 늦게 도착했다. 일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도착해가지고 밥 먹고 머루주 한 잔 먹었다고 벌써 새벽 1시 40분이다. 나 진짜 밥 먹으러 온 건가"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는 "내일 아침에 맛있게 먹으려면 지금 자야 한다"라며 '다이어터' 답게 늦은 밤 식사를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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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 약물 위고비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풍자는 아침부터 "배고프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풍자는 "요즘에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다. 와 진짜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미쳐버리겠다. 식욕이 너무 돈다"라며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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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픈데 뭘 먹을까요? 우선은 제가 아침에 먹으려고 가져온 거는 브런치 종류다"라면서도 "근데 브런치는 디저트로 먹고 라면을 하나 먼저 끓여먹을까?"라고 고민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풍자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야채 가져왔는데 이거부터 좀 먹어야겠다. 오이 당근은 진짜 맛있는 거 같다. 원래 다이어트 하면 이것만 먹고 끝나야 하는데 갑자기 피자 스파게티 이런 거 먹고 싶다"라고 한탄했다.

결국 라면을 먹기로 한 풍자는 하나를 다 먹고도 양이 차지 않아 가져온 브런치를 디저트로 해 먹었다.

풍자는 "빵을 구워먹는데 냄새가 너무 좋다. 진짜 빵집에 갓 온 그 냄새다"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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