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쌍둥이 엄마' 임라라가 귀여운 아이들을 보며 잠시 셋째 임신의 꿈을 꿨다 '셀프 따귀'로 현실로 돌아왔다.
11일 엔조이 커플 SNS 계정에는 "귀여움에 속을 뻔... 정신차려 나 자신!"이라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임라라는 사랑스럽게 누워있는 쌍둥이들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이렇게 예쁜데... 이참에 셋째?'라며 행복해 했다.
하지만 임라라는 이내 임신과 출산의 현실을 깨닫고 자신의 뺨을 마구 때려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9년 연애 끝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임신,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임라라는 제왕절개 출산 후 산후 출혈로 응급실을 찾았다면서, 당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미수용)'를 당해 상황이 위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라라는 다행히 중환자실에 입원후 회복했고 "근처에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 왜 안 받아주나 싶었다. '이렇게 하면 도대체 누가 아기를 낳지'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다"라 털어놓았다.
남편 손민수 역시 "피가 수도꼭지처럼 흘러서 구급차를 불렀다. 이러다 (아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때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면서 "지금 이 모든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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