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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by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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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진희의 최대 지출이 '맥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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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판사와 결혼한지 13년 차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순천에서 2년을 살았고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 거의 10년 가까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지냈다"면서 "요즘은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경우 자택 인근 법원에서 주 2일 근무가 가능하다. 그래서 주 3일만 떨어져 지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떨어져 지내는게 좋다. 떨어져서 애틋한게 좋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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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판사 남편을 둔 박진희는 "부부싸움할 때 논라적인 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진희는 "법정에선 논리적이지만, 집에선 아내를 이길 수 없다"면서 "말싸움하면 제가 다 이긴다"고 자신있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 식구가 17평에 살았을 정도로 미니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박진희는 "옷장 두 개에 세 식구 사계절 옷이 다 들어갔다"고. 옷을 거의 사지 않는 다는 박진희는 "남편과 지출이 가장 많은 곳을 찾아 봤더니 '술'이더라"고 반전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달에 100만 원 정도지 않을까요?" 남편과 맥주를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100만원이면 400캔이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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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저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맥주 캔이 너무 많이 나와서 8리터짜리 케그를 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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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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