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경리도 반한 비주얼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꾸며져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등장했다.
첫 번째 출연자는 한의사인 13기 상철. 13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해서 촬영 끝나고 나서 이성적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며 "그 후로 일만 바쁘게 했다. 올해는 썸도 없었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나왔다"고 밝혔다.
18기 영호는 '나솔사계'에만 두 번째 출연이었다. 두 번 모두 정숙과 최종커플이 됐던 영호는 "'정숙상'을 좋아한다는 말이 뭔가 생각해보니 제가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의 여성 분들을 좋아하는 거 같다. 근데 지금은 강아지상같이 귀여운 분들도 끌리더라"라고 달라진 취향을 고백했다.
이어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20기 영식이 등장했다. 윤보미 역시 "잘생겨졌다"며 감탄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서울대 출신 현숙과 최종 커플로 맺어진 영식. 영식은 "운동하면서 10kg 정도 뺐다"며 "커플이 된 현숙과 실제로 만나다가 인연이 아니라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다는 영식은 "소개팅도 10번도 안 했던 거 같다"고 밝혀 데프콘을 당황하게 했다. 영식은 "한 사람에게 너무 직진할 필요 없이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27기 영철 역시 지방만 10kg을 감량했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영철은 "제작진 분들 저한테 너무하신 거 같다. 27기 때도 잘생긴 형들이랑 영식이랑 하고 또"라며 '꽃미남 특집'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번 남자 출연자 평균 신장은 180cm라고. 경리와 윤보미는 20기 영식을 원픽으로 꼽았다.
채식주의자임을 밝혀 화제가 됐던 24기 순자도 등장했다. 순자는 "방송을 통해 그 부분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만나는 분들이 장벽을 많이 느끼거나 방송에 나온 사람이라서 부담된다고 얘기하시는 경우가 있다"며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가겠다"고 밝혔다.
가장 만나고 싶은 출연자로 20기 영식을 꼽은 순자. 순자는 영식의 등장에 "저 진짜 절대 안 나와 계실 줄 알았다. 기대를 안 했는데 깜짝 놀랐다. 큰일났다"고 놀라며 "저 직진밖에 모르는 여자인데 큰일났다"고 직진을 예고했다. .
'진주 여신' 25기 영자도 확 바뀐 스타일로 등장했다. 25기 영자는 "이번엔 한 분 한 분 신중하게 알아보고 제 진심을 잘 전달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화려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던 27기 현숙은 차분해진 스타일로 변신했다. 27기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후 패션 지적이 심했다며 "사람들이 DM으로 다 앵무새 사진을 보내더라. 그래서 옷을 쓰레기 봉투에 한 3~4개 버렸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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