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기부자 목도리'를 기념품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13일 개인 계정에 "기부자 목도리를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KAIST'라고 적힌 푸른색 긴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스승의 날을 맞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동기들과 함께 학교 발전기금에 기부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기부 인증 사진과 함께 "금액은 적지만 꾸준히 실천하자는 결심을 담았다"며 지도 교수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후 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지난 1월 조기 졸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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