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집 안 화장실을 공개하며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온갖 보물들이 넘쳐나는 백지영 부부의 프라이빗 욕실 최초 공개 (인테리어 비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일상 속 화장실 사용 루틴을 소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두 사람은 "집에 화장실이 몇 개냐"는 질문에 "총 세 개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화장실 때문에 아침마다 다툴 일은 없겠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너무 감사하게도 각자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정석원은 "그래도 우리는 주로 안방 화장실을 함께 사용한다"고 설명했고, 백지영 역시 "맞다. 같이 쓴다. 용품도 다 같이 있어서 '네 것, 내 것'이 따로 없다"고 공감했다.
또 제작진이 "샤워를 하거나 볼일을 볼 때 옆에서 세수를 하기도 하느냐"고 묻자 백지영은 "그렇다. 모든 부부가 그렇지 않냐"며 자연스러운 부부 일상을 전했다. 이에 정석원도 "맞다. 저는 들어가서 대화를 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백지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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