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파라 포셋(62)과 배우 고(故) 라이언 오닐(82)의 아들 레드몬드 오닐(41)이 법정에 출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그는 이마에 악마 뿔 모양 문신을 새긴 모습이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레드먼드 오닐은 201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연쇄 범죄 사건과 관련해 살인미수와 흉기 폭행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그는 지난 10일 법정에 출석했으며, 법원은 그가 재판을 받을 정신적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피플'이 입수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레드먼드 오닐은 남성 두 명에세 흉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등을 맞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한 뒤 몸 왼쪽에 심각한 흉기 상처가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먼드 오닐은 편의점을 턴 강도 사건에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이 사건이 약 일주일 동안 이어진 범죄 행각의 일부였다고 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법정 사진에는 레드먼드 오닐의 이마에 악마 뿔 모양 문신이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변호인은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답변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먼드 오닐의 후견인 멜라 머피는 '피플'에 "레드먼드 오닐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병원에서 5년째 약물을 끊은 채 모범적인 환자로 지내고 있다"며 "그는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왔고, 파라 포셋도 그를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침내 제대로 된 정신건강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됐다"며 "현재 12단계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른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독서를 하며 새로운 삶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먼드 오닐의 어머니 파라 포셋은 드라마 시리즈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로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로 암 투병 중 2009년 세상을 떠났다. 영화 '러브스토리' 주연으로도 유명한 아버지 라이언 오닐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로 2023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레드먼드 오닐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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