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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송은이, '비혼' 선언 하루만 프러포즈 받았다..."문득 생각 나더라"

by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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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송은이가 과거 예능 프로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철의 전화에 기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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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화이트데이 편지 보낸 송은이 전남친 김영철"이라는 제목으로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은이는 "화이트데이 음성 편지 누구에게 도착한 건지 같이 들으면서 우리도 처음 들어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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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음성 편지의 주인공은 김영철이었다. 송은이는 "은이 씨 안녕, 나야 전 남친"이라면서 김영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자 질색하는 표정과 함께 듣고 있던 이어폰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화이트데이라니까 은이 씨가 문득 생각이 났다. 근데 은이 씨는 밸런타인데이 때 나한테 연락 없더라. 괜찮다. 나는 런던에 있었다"면서 "은이 씨, 화이트데이니까 초콜릿 꼭 챙겨 먹고 당 떨어지면 큰일 난다. 당? DANG? 예상되는 건 안 하겠다. 사실 전 여친 은이 씨를 위한 진짜 세레나레를 불러주려고 전화했다"라면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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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영철은 "옆에 있는 숙이 씨, 진짜 내가 벼르고 있다. 며칠 전 밤에 전화해서 한 시간 반 동안 네 이야기만 할 거냐. 정말 제대로 만나면 잡도리 할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송은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한 가운데 임하룡은 "내 마지막 소원이 은이 결혼식 가는 거다"며 송은이의 결혼을 염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됐다. 글렀다. 포기하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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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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