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22년 만에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찾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 반가워서 눈물이 나고 뭉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대장금', '#제주도외돌개'를 덧붙이며 추억의 장소를 다시 찾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로 알려진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외돌개를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표지판과 입간판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22년 전 작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은 팬들에게도 반가움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22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CF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에는 쌍둥이 남매를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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