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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오늘(16일) '불후의 명곡' 녹화…비난 여론 딛고 복귀 성공할까

by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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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어떤 말을 할지 그의 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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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휘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경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3월 28일과 4월 4일 2주간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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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측은 "앨범을 냈지만, 전업 가수는 아니었던 예능인들의 무대를 꾸민다는 콘셉트"라며 이휘재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휘재는 1995년 1집 'Say GoodBye', 1997년 2집 'Blessing You'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했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두고 여전히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게시판에는 "이휘재 나오면 10년 넘은 애청자 떠납니다", "이휘재 제발 안 나오면 좋겠는데요", "이휘재 출연 반대" 등의 글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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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2년 이휘재는 층간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의혹 등이 불거졌고, 과거 시상식 진행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연중 라이브'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은퇴설'까지 제기 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약 4년 만에 아내 문정원이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의 복귀설이 불거졌고, '불후의 명곡' 출연소식까지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이휘재가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이휘재의 극심한 슬럼프 때문이었다.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너무 잦고 후폭풍도 컸다"면서 "이휘재 씨의 지인들은 이휘재가 국내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휘재가 종종 한국에도 귀국하면서 방송 관계자들과 미팅을 이어갔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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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휘재가 캐나다로 떠난 이후 상당히 살이 쪄 지인들도 놀랄 정도라더라. 최근 들어 자기관리를 통해서 이전과 같은 몸매를 회복했다더라"라며 "복귀설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보니 아직까지 이휘재와 전속계약을 맺은 회사는 없다. 다만 활동 가능성은 전보다 훨씬 더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유튜브 등의 경로도 언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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