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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은 NO.."日사진전만 개최"

by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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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사진전이 일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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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6일 스포츠조선에 "해당 사진전은 차은우의 전속 권한을 가진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티스트 초상 IP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직접 참여하는 영리활동은 아니"라며 "이와 관련해 병무청에도 사전에 확인을 거쳤으며 군 복무와 관련해 문제없다는 안내를 받은 바 있다"고 했다.

또한 "해당 전시는 2024년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서 이번에도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 주최에 따르면 차은우의 비하인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중심가에서 개최된다. 차은우의 활동 비하인드 사진을 담은 이번 전시는 지난 14일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4000엔(한화 약 3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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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오는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기에 해당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행사는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차은우는 1월 22일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끝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세무 당국은 차은우가 모친과 설립한 법인 A사를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지목했고, 차은우 측은 이에 "적법한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면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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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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