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해FC가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N석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6일부터 시작됐다. N석은 김해의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역동적인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구단의 상징색을 드레스 코드로 활용한 '레드 코드(RED CODE)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색 상의(유니폼, 티셔츠 등)를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E석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김해는 이번 라운드 상대인 수원의 원정 팬들을 위해 특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대규모 원정 응원단 방문에 대비해 원정 팬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원정석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또 경기장을 처음 찾는 수원 팬들이 김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경기장 내에 김해 관광 안내 리플렛을 비치하는 등 지역 맛집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 도모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경기 당일 낮 12시부터 현장 매표소 및 MD 상품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 구단 관계자는 "시민과 팬들이 부담 없이 축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홈에서 치러지는 세 번째 경기인 만큼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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