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가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수지 씨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밥은 딱 반 공기만!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식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밥과 국, 각종 반찬을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고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었다. 적지 않은 음식이 남아 있음에도 식사를 마친 듯한 장면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절제력이 대단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이들은 "애초에 적게 먹을 거면 왜 그렇게 많이 담았냐", "남길 거면 처음부터 덜 담았어야 한다"며 음식 낭비를 지적했다.
수지 씨는 현재 78~82kg 사이를 오가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81.7kg을 기록하며 체중이 다소 증가한 근황도 전했다.
앞서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미나·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70kg대에 진입하며 연기와 쇼호스트 도전에 나섰지만, 컨디션 난조로 운동을 중단하면서 요요 현상을 겪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67세 미혼모' 안소영, 300억 청담동 건물주와 동거 중이었다 "前 대학교수, 사업 대박 나" -
'148kg→78kg' 수지, 소식 인증하려다 '음식 낭비' 논란…"남길 거면 왜 담나" -
광고비 1억설 돌더니..김선태, 충주맨 벗고 홍보맨 됐다 "1호는 나"(라스) -
'대국민 결혼 반대' 신지 "모두 내 선택 좋아할 수 없어, 남 눈치 보며 인생 안 산다"(어떤신지) -
48세 하지원, '뼈말라' 되더니 체형까지 변했다 "웨이트로 근육 줄여" -
60세 이승철, 할아버지 된다..재혼으로 얻은 딸 임신 "올가을 손주 나와"(노빠꾸) -
[SCin스타]한지민, 얼굴 내밀고 ‘올블랙 활보’…청순 지우고 걸크러시 반전 -
“혐오하던 놈과 손잡았다” 박해수X이희준, ENA ‘허수아비’ 살벌 공조 시작
- 1.[공식발표]'두산 방출' 43세 백전노장 은퇴는 없다! 사상 최초 시민구단 전격 입단
- 2.'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타오른다, 스튜디오 C1-대전시-㈜국대 3자 전용구장 업무협약
- 3.아무도 '슈퍼문' 못넘었다. 11타점 문보경, 타티스 주니어와 타점 공동 1위 확정. 하지만 베스트9은 불발
- 4.'코트의 젠틀맨' 서동철 전 감독, WKBL 신한은행 부활 이끈다…남녀 농구 두루 거친 경험, 신한은 신임 단장으로 발탁
- 5."주전들 휴식!" 역대급 순위 싸움 찬물? 눈치 안 봅니다…GS? IBK? 준PO 막차 누가 탈까[장충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