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 HD와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FESTIVER)'가 수도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전을 공동 개최한다.
울산과 페스티버는 4월 4일 오후 2시 전북 현대와의 리그 원정경기에 맞춰 서울 강남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에서 '서울 뷰잉 파티'를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페스티버는 울산의 IP를 활용해 스마트폰 케이스, 키링, 맥세이프 카드지갑 등 팬들이 일상에서 울산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팬들이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울산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방 연고 구단이 K리그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하는 단체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울산은 승점 6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번 전북과의 라이벌전을 맞아 페스티버와 함께 원정 응원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생생하게 재현할 계획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슈피겐홀은 600인치 4K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에 더해 슈피겐홀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3층 높이 구조로 깊이 있는 공간감과 입체적인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실제 경기장 스탠드에 앉아 있는 듯한 일체감을 선사해 현장의 열기를 극대화하는 응원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행사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열띤 응원을 돕기 위한 파트너사 오뚜기의 응원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울산과 페스티버와 협업해 제작한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며, 현장 참여자들에게는 해당 제품들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독점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팬은 20일 오전 11시부터 페스티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신청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무료로 초대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행사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4세 이하 참가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울산과 페스티버는 이번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의 경기를 가족, 친구들과 전국 어디서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뷰잉 파티를 시리즈로 이어가며 새로운 관람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페스티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울산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울산만의 선도적인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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