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결혼을 앞둔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0일 "예전에는 팔뚝살 가리려고 일부러 오버 사이즈 입고 긴팔 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민소매 그냥 입는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전, 후의 비교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체중이 96㎏까지 증가했던 최준희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41㎏까지 감량, 이에 한 손에 잡힐 정도로 가늘어진 팔이 놀라움을 안긴다.
최준희는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그는 "꼭 지키는 건 간헐적 단식이다. 오후 6시에 첫 끼 먹을 거다"면서 "어제 마녀수프 저녁으로 너무 과하게 끓여 먹었다"라며 저녁 식단도 공개했다.
또한 최준희는 늘씬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도 나름 많이 빠져서 자신감 얻어서 입은 건데"라며 전했다. 이어 그는 "뼈말라까지 빼고 나니까 저 때도 뚱뚱한 것 같다. 정말 다이어트는 하면 할수록 자신감 상승일 수 밖에. 팔뚝이 거의 3분의 1이 된다"라면서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관리를 통해 41㎏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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