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헉, 이게 무슨 불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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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우여곡절 끝 친정팀 유니폼을 입고, 정말 열심히 시즌 준비를 했는데 개막도 전에 대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서건창은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8회말 3루 수비 도중 손가락을 다쳤다. 땅볼 처리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를 공이 때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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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곧바로 검진을 받았다. 병원 두 곳에서 교차 검진을 한 결과, 오른쪽 원위지골수장판 견열골절 판정을 받았다. 쉽게 말하면 중지의 손톱이 있는 마디에 골절상이 생긴 것이다.
회복은 4주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인 건 수술 없이 깁스 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건창은 21일부터 재활군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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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지난 시즌 후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을 당하며 선수 생활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친정 키움이 선수단 구성을 마치는 단계에서 극적으로 서건창에 러브콜을 했고, 서건창은 연봉 1억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내야수가 부족한 키움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범경기에서 4할타를 치며 좋은 기세였는데,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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