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숙이 과거 칩거하면서도 일을 거절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전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숙은 "제보가 들어왔다. 여기 엉망진창이라고. 정리의 두 얼굴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트루디는 "진짜 정리 잘한다. 자칭 정리왕"이라면서 깔끔한 거실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숙은 "우리 온다는 이야기 듣고 다 버렸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바로 단속을 시작, 먼저 이대은 방으로 향했다. 육아 겸 취미 생활 공간이라고. 널찍한 공간에 뒤죽박죽인 섞인 공간에 김숙은 "넓은 방을 이렇게 쓰니까 아깝다"라면서 단속 스티커를 던졌다. 그때 트루디는 "이 방을 버리고 싶다"라면서 "바닥 매트 때문에 옷장을 못 쓴다"라면서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손님들을 위해 모니터 3대 구비, 매점존도 있었다. 이에 김숙은 "나도 이 생활 오래 했다. 2년 동안 칩거했다"라면서 "출연료 50~100만 원 정도의 일이 들어오면 거절했다. 게임머니가 2조 있었으니까"라고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2조가 있는데 50만 벌어서 뭐 하나"라고 했고, 이대은은 조용히 공감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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