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뉴하우스 최초 공개. 소장네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0년 만에 이사한 최은경은 "되게 큰 집에 갔을 거라고 상상하시는데 같은 평수에 동네만 살짝 옮겼다"라면서 같지만 다른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어 최은경은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다. 견적을 7, 8번 받았는데 계속 줄이고 하느니 안 하니만 못 하게 되더라. 돈만 쓰고"라면서 "그래서 견적보다 더 싸게 먹히는 이사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집에 입장하는 런웨이 느낌의 복도에는 큰 액자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픈 키친을 소개, 오픈키친을 안 좋아한다는 그는 "트랜드인가보다"면서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잘산템이다. 휴지통이 이렇게 비싸도 되나 싶었다"라면서 쓰레기와 재활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휴지통을 자랑했다.
이사 오면서 제일 신경 많이 쓴 곳은 식탁이라는 최은경은 "예전에 식탁방에 있던 식탁을 안국동 사무실로 옮겼다. 이번에 새로 사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다시 끌고 왔다"라면서 "용달비가 많이 들었지만, 돈이 굳었으니까 의자를 사기 시작했다. 그게 더 문제다. 더 비싸다"라면서 광기 가득한 눈빛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취미방을 공개, 최은경은 "이번에 산 거 중에 가장 비싼 게 책장이다"며 책장을 자랑했다. 또한 취미방에는 피아노가 취미인 남편을 위한 구매한 피아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레드와 그린 조합으로 취향 저격한 안방을 공개했다. 그는 테이블에 대해 "식물방에 있었던 몬타나다. 침대의 레드에 다른 색은 피했다"라면서 "좋아하는 작가 책을 놓았다. 아침에 좋아하는 그림을 펼쳐준다. 이 그림이 수천만 원이다. 뭔 상관이냐. 이렇게 보면 된다"라며 웃었다.
심플하면서 편안한 느낌의 최은경이 혼자 사용하는 욕실에는 반식욕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