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 받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예상 못한 순간들 가득한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하얀의 생일 1시간 전, 임창정이 갑자기 카메라를 켰다. 알고 보니 임창정도 모르게 임창정 팬클럽에서 서하얀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던 것. 서하얀을 위해 문에 대왕 리본 장식을 붙이고 거대 선물을 준비했다.
임창정은 "미역국하고 자려고 그러다가 (현관 보안)도둑이 들었다고 신호가 오더라"라고 했고, 팬클럽은 현관 보안 장치로 깜짝 이벤트가 미리 들키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샘난다. 나한테만 이렇게 해달라"는 임창정은 말과 달리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잠시 후 소식을 듣고 나온 서하얀은 "산타처럼 남편 팬분들께서 다녀가셨다. 아주 감동이다. 행복한 생일이다"라면서 감동 받았다.
서하얀의 생일 당일, 임창정은 미리 준비한 거대 꽃바구니를 건넸다. 또한 직접 선물로 변신한 임창정은 '사랑하는 내 아내 얀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남편 창정'이라면서 메시지도 덧붙이며 이벤트를 준비, 서하얀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어 맛있는 음식까지 준비, 서하얀은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보냈다"라면서 행복하게 웃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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