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인 배우 원빈과 12살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나영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아너'를 둘러싼 가족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나영은 "제가 전개 내용을 말을 안 해주니까 남편이 자꾸 떠보더라. 그 와중에 계속 제 눈치를 보며 '이거 이런 거지?'라고 묻더라. 하지만 저는 끝까지 얘기하지 않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몇 화는 같이 본방사수를 했는데 창피해서 계속 함께 보지는 못했다. 원래 작품에 대해 디테일하게 얘기하지 않는다. '잘 넘어갔는데' 이런 톤이다. 친구처럼 서로 놀리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나영은 아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아들이 엄마가 출연한 작품을 신기해한다. 아직은 만화만 보고 있어서 배우라는 걸 잘 모른다. 영화나 방송을 보면 현실과 다른 점을 신기해하고 '진짜야?' 하고 묻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나영과 원빈 부부는 오랜 기간 '신비주의' 이미지를 유지해온 스타로도 유명하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원빈도 연기 욕심은 많다. 그래도 잊지 않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셔서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저도, 원빈 본인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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