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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연하♥' 65세 김병세, 시험관 끝내 중단 "나중에 아내 혼자 남을까 걱정" ('미우새')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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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병세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끝내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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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병세가 출연했다.

김병세는 김승수와 임원희의 축하를 받으며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아내도 함께였다. 임원희는 김병세의 아내를 보더니 "형수님이 너무 어린 것 같다. 따님인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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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 부부는 김승수와 임원희를 정식으로 초대,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김병세는 "아내가 평소에도 이렇게 수시로 요리를 해 준다"라며 미국에서 평소 먹는 음식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플레이팅까지 예쁜 요리를 보더니 "식당에서 해주는 음식 같다"라며 깜짝 놀랐다.

임원희는 김병세 아내에게 조심스레 직업에 대해 물었고, 김병세 아내는 주얼리 브랜드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는 원래 디자이너였고 스시 케이터링 회사도 다녔다. 안 굶어죽기 위해 다 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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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자주 온다는 김병세 부부는 "시험관 때문에 6개월 정도 머문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4~5년간 시험관에 도전했지만 끝내 포기했다고.

김병세는 "아내와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내가 먼저 갈 확률이 높지 않나. 그렇다면 이 사람 곁을 지켜줄 사람은 내 분신일 것 같아, 시험관을 생각했는데 뜻대로 잘 안됐다.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젠 안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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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세는 최근 15세 연하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국 체류 중 소개팅으로 아내를 만나 2019년 결혼, 미국 영주권까지 취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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