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좀비 액션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제작)가 감염자들의 무빙을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과 작품에 함께 참여한 송승욱 안무가, 임희종 안무가, 정의영 안무가의 '보그 코리아' 4월호를 공개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에서 지금껏 본 적 없었던 안무를 맡은 전영 안무감독, 송승욱 안무가, 임희종 안무가, 정의영 안무가가 참여한 '보그 코리아' 4월호 보그 포토 스튜디오 화보 컷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보그 코리아' 4월호 화보 컷은 '군체' 속 새로운 종의 탄생을 예고하듯, 기존 어떤 화보에서도 본 적 없는 안무팀의 독보적인 움직임을 담아 시선을 끈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무팀의 모습은 앞서 공개된 30초 예고편 속 엘리베이터에 갇힌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감염자들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전영 안무감독은 영화 '부산행' '반도', 시리즈 '지옥' 등 연상호 감독의 작품들뿐 아니라 시리즈 '스위트홈' '킹덤' 등에 참여하며 좀비를 비롯한 크리처물의 기괴한 움직임을 임팩트 있게 구현해 왔다. '군체'를 통해서는 송승욱 안무가, 임희종 안무가, 정의영 안무가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수들과 협업해 감염자들의 디테일한 움직임을 긴밀히 상의하며 구성했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좀비의 모습을 완성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군체'에서 지금껏 볼 수 없던 좀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5월에도 등에 한기가 서리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군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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