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윤미가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김건모콘서트 정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이 쉬었어요~ 너~~~~무나 행복한 어제의 추억 공유합니다!! 함께 즐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영상에는 관객이 한 명도 없는 텅 빈 객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다음 영상에서는 "저희는 공연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했습니다"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김건모의 모습과 함께, 이윤미·주영훈 부부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와 함께 콘서트의 열기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윤미는 활짝 웃는 김건모의 사진도 공개하며 "그리고 건모 오빠 얼굴... 이제 윤미가 예쁘게 챙겨드릴게요!!! 영훈이의 형 ㅋㅋ 우리 건모 형 예뻐지기 프로젝트! 지은 죄가 있으니 ㅋㅋ 책임지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만들어드릴게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게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랍니다. 노래 전곡 다시 듣기, 노래방 가서 김건모 노래 부르기! 이번 주에 꼭 해볼 거예요. 같이 하실 분?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저는 '아름다운 이별'이랑 '드라마' 부를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1일 오후 5시 10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8년 12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 이후 약 7년 3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콘서트로, 약 1만 1,000석 규모의 객석이 대부분 채워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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