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김희은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최초 공개했다.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별들의 축제'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김희은, 윤대현 부부에게 역대급 살얼음판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 이유는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초청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 친한 셰프는 물론 가족, 친구, 심지어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까지 초청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당일까지 기밀 유지를 위해 올라가는 입꼬리마저 애써 감춘 것이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에 초대됐다는 건 1스타 유지 아니냐", "2스타로 승격될 수도 있다"며 축하와 환호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는 내내 007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기밀 유지 작전을 펼쳤다. 국정원도 울고 갈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미쉐린 초청 기밀 유지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후 공개된 미쉐린 시상식 현장은 내로라하는 셰프들이 총출동한 그야말로 '별들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흑백요리사'에서 냉철한 미각으로 셰프 군단을 공포에 떨게 만든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부터, 대한민국 여심을 강타한 유일무이 '쌍별 셰프' 손종원, 그리고 '국내 유일 3스타' 강민구 셰프까지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10주년을 맞이해 펼쳐진 역대급 스케일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 시상식을 방송에서 처음 본다", "기운이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2026년도 별을 발표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은 '동상이몽2'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이날 김희은 셰프는 "18살에 친엄마를 처음 만났다"며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고 밝힌 그녀는 "늘 엄마에 대한 느낌이 뭘까 궁금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김희은 셰프가 18년 만에 처음 만난 엄마에게 건넨 첫 마디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스타 셰프' 김희은의 반전 유년 시절과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에서의 '화려한 미식 축제의 현장'은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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