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에쎄가 지난해 해외시장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24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에쎄의 해외 매출은 1조1088억원이다.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1996년 출시 이후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 에쎄는 기존 담배 사이즈와 구별되는 슬림한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KT&G 관계자는 "에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분석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에쎄가 K-담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에쎄는 지난해 기준 국내시장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 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집계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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